나는 나쁜 남자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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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행복]
 
지영이는 여친을 정리하고 자신에게로 온다면 받아주겠다는 말을 했고, 나는 허벅지 공략은 안 될듯해서, 가슴을 풀어헤치고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는 쓰담 쓰담 하면서 애무를 받고 있었고 나는 열심히 빨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여자친구에게 정말 미안한 거야. 그러더니 자지가 푹하고 죽더라고, 지영이가 계속 만져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지영이는 바로 눈치를 채더라고.
 
"오빠, 괜찮아요? 내가 한 말 많이 신경 쓰여요?"
 
당연하지. 그런 와중에 계속 문자와 전화가 오더라. 여자친구일 것이 뻔한데. 그 시간에 전화할만한 사람은 걔밖에 없으니깐. 확인하지도 않고, 우리는 서로 옷이 반쯤 풀어헤쳐진 상태에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 눈물이 나더라. 영화는 거의 끝나가고 뭔 영화를 봤는지 기억도 안 났어. 그녀는 내 눈물을 보더니 옷을 주섬주섬 입더라고.
 
"오빠, 미안해요. 내가 너무 부담을 줬네요. 정말 미안해요."
 
그러고는 같이 울더라. 눈물을 흘리는데, 서로 그냥 부둥켜안고 그냥 울었어. 옷을 입고 나오는데, 아마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슬픈 영화를 봤을 거로 생각했을 거야. 전철로 바래다주려고 나는 걸었어. 아무 말도 없이. 그녀도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이지...
 
그때 나의 최악의 실수가 나오지. 신촌의 네온 사인을 바라보며 많은 사람을 지나치며, 같이 터벅터벅 걷고 있는데, 빨간불이 들어온 여인숙이 하나 보이더라. 나는 그녀의 손모가지를 붙들고 끌고 가듯 "가자"라고 외치고 그녀를 데리고 여인숙으로 갔어. 만 오천원을 내고, 허름한 여인숙으로 들어갔어. 와.... 침대도 없어. 그냥 이불이야... 악... 그리고 냄새도...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폭풍키스를 시작했어. 아까와 다르게 서로 혀를 뽑을 듯이 키스하기 시작했어. DVD방에서는 그렇게 소극적인 아이가, 방에 들어오니 달라지기 시작했어. 서로 옷을 벗기고는 불이 붙은 우리는 서로 빨아주기 시작했어. 보지 쪽으로 갔는데, 오줌 냄새가 왜 이렇게 흥분되게 나는 거야. 그냥 서 있는 상태에서 빨기 시작하니 신음하니 시작하더라. 나도 서 있는 상태에서 그녀의 오럴섹스를 받은 후 씻어야겠다는 생각에 목욕탕에서 각자 씻고, 내가 먼저 나와서 이불 속에서 기다렸어.
 
목욕탕에서 나온 그녀는 잽싸게 내 품으로 기어들어 오는데 사랑스럽더라고. 다시 키스를 시작했고, 아까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키스를 하는데, 정말 좋더라. 자지가 얼마나 풀로 발기되었던지 나중에 아프더라고. 그녀의 조그마한 가슴을 움켜쥐며 나의 다리를 그녀의 허벅지로 끼우고는 키스와 함께 목을 타고 그녀의 젖가슴을 빨기 위해서 내려왔어. 가슴을 빠는데, 정말 잘 느끼더라, 그녀는 나에게 가슴을 빨리면서 '하악, 좋아. 하... 정말 좋아'를 연거푸 외치더라고.
 
한쪽 손으로 계속 가슴 꼭지를 문지르며, 나는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어보았어.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는 이미 준비가 다 되어있었어. 만지려고 하니 그녀는 흠칫하며 안 된다고 거부하더라고. 나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는 내 다리로 그녀의 허벅지를 벌려서 보지가 더 활짝 열리게 했어. 처음엔 안 된다는 그녀가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니 그냥 수긍하듯이 다리를 활짝 벌렸어. 나는 계속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했어. 계속 가슴을 빨면서 말이지... 계속 흐느끼며 신음을 참고 있는 그녀를 위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보지를 빨기 위해 아래로 내려갔어.
 
비누 향기가 나는 보지에 입을 대고는 클리토리스를 깊게 빨고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고는 흔들기 시작했어. 그리곤 그녀의 양손을 잡고 내 머리를 잡고 꾹 누르라는 신호를 보냈고, 급기야 그녀는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리더니 나의 머리를 그녀의 보지 쪽으로 깊게 밀어 넣었어. 나의 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는 순간... 그녀는 흐느끼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삽입하고 싶어 죽겠더라고. 이불을 걷어버리고 나는 남성상위 체위로 처음으로 그녀의 보지를 향해서 나의 자지를 삽입하려고 자세를 잡았어. 그 와중에 계속 여자친구에게는 전화가 오고 있더라. 계속 무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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